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211 #59 맑은 하늘 오늘은 모처럼 깨끗한 하늘을 보는구나! 그런데 덥다!! 2018. 7. 3. #58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삶을 살아야하지? 그저 매일을 살아갈 뿐인가? 모르겠다. 2018. 7. 2. #57 아침부터 내리는 비 때문인지 우울하다. 엄마의 오른쪽 무릎은 여전히 차도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답답한 마음 뿐, 해결책이 없다. 비오는 날 소연네와 함께 막걸리에 모듬전으로 하루를 보냈다.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다. 2018. 7. 1. #56 벌써 6월의 마지막 능소화 그리기와 함께한 마지막 날. 장마도 시작되고 뭔가 유쾌하지 않은 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선의로 한 행동에 대한 보상(?)은 바라지도 않지만 제대로 이해해줬음 하는 일들도 생긴다. 시간이 그렇게 2018년도 하반기로 흘러간다. 2018. 7. 1. #55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햇볕을 차단하는 썬팅지 바깥으로 보이는 63빌딩 풍경. 썬칭지가 열기를 품어 너무 너무 더워! 썬팅지 부작용인 듯!! 2018. 6. 29. #54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 고령사회와 일자리가 세계적으로 화두인 것을 느낄 수 있던 포럼이다. 100세 시대 어떻게 살아야할까? 나에게도 직면한 화두다. 2018. 6. 28. #53 하늘 참 이쁘다 저녁에 마니투와 산책하면서 올려다 본 하늘! 참 이쁘다. 2018. 6. 27. #52 강점코칭 설명회 코칭경영원에서 실시한 강점코칭 설명회에 다녀왔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소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좀 실질적으로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약간 종교회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도 신선했다.^^ 2018. 6. 26. #51 이의있습니다! 2017년도 경영실적평가 보고서가 나왔다. 27일 오전까지 이의신청기간이다. 우수 평가의견도 있고 미흡한 부분도 있는데, 평가위원의 의견에 이의가 있는 부분들이 참 많다.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들이 와서 심사해주었음 하는 소망이 있다!! 2018. 6. 2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