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211 #77 마음을 바꿔야! 기분좋은 날인데 우울하네. 2018. 7. 21. #76 인왕산 자락길 산보 저녁먹고 무거운 몸 이끌고 야간 산보. 노력하자! 2018. 7. 20. #75 오 설록! 인사동 쌈지길 답사 나왔다가 시원한 오설록의 한라봉그린티 슬러시! 속이 다 시원하네~~ 2018. 7. 19. #74 시절이 바뀌다 지금 나의 소명은? 2018. 7. 18. #73 덥다 커뮤니케이션 데이! 2018. 7. 17. #72 이런 멋진 여성이 되고 싶다. 자연스러운 나이듦.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2018. 7. 16. #71 한여름 낮의 산책 점심먹고 엄마와 텔레비전을 보다가 불현듯 나왔다. 엄청 더운 날이지만 더위와 강한 볕에 흘러 내리는 땀이 전혀 기분나쁘지 않다. 종종 걷자! 2018. 7. 15. #70 그래도 잘했다! 나를 그리다. 잘 그리지 못해서 주눅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 이만큼 잘했다! 2018. 7. 14. #69 기분좋은 설레임 5년 뒤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대답을 찾으러 떠나다. 2018. 7. 1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