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211 #50 오존주의보 발령 무지하게 덥다. 그나마 습한 기운이 덜해서 다행이다. 아침엔 마니투랑 산책하고 오후엔 엄마랑 장보다. 2018. 6. 24. #49 오늘 수업 벌써 4번째 수업. 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시간은 빠르구나. 2018. 6. 23. #48 월드컵 분위기가 너무 안나네 We, the Reds. 준비는 되었는데, 흥이 안나~~ 승리가 다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즐길 수 있기를!! 2018. 6. 22. #47 건너 뛸 뻔 정말 피곤하고 바보같은 하루 ㅠ 2018. 6. 21. #46 정말 피곤한 하루 오늘도 저녁약속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왔다. 분위기는 좋은데 몸이 피곤하니 전혀 즐길 맘이 안 생긴다. 2018. 6. 20. #45 시원한 포항물회! 워크숍 참여 후 점심으로 온 동해복집의 포항물회! 울진에서 물회를 처음 먹어봤었는데 처음엔 비주얼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다. 이젠 좀 적응되어 없어서 못먹을 정도?!! 시원하고 맛있었다. 2018. 6. 19. #44 종일 머리가 띵하다 완전 무더운 여름 날씨. 좋은 시절은 다 갔는가?! 2018. 6. 18. #43 Birthday party for 조카 너무 이쁜 사랑하는 조카 17번째 생일!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행복한 아이되길!! 2018. 6. 17. #42 도전 성공 오늘은 운전하고 수채화 수업에 갔지만 6천보 걷기 도전에 성공했다. 아침에 피트니스센터에서 러닝머신으로 35분을 걸었으니 만보는 거뜬하게 걸었을 것이다. 저녁에 교보문고 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공동현관문 엘리베이터 앞에서 3층 강아지에게 오른쪽 정강이를 물렸다.😂 다행이도 상처가 나지는 않고 혈관이 부딪혀서 터졌는지 멍이 금새 올라왔다. 그나마 다행이다. 3층 언니는 너무 미안해하면 집에까지 올라왔더라. 우리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2018. 6. 1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