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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211

#32 이름모를 꽃 ​ 어제 결국 맥주 한 캔으로 시작해 와인 두 잔까지. 폭풍 안주 먹방으로 망가졌다.😖 오늘 종일 속 달래며 수채 일러 연습. 물감 컬러가 너무 안 예뻐 맛이 안난다. 내 실력이 부족한 건 두 말하면 잔소리. 2018. 6. 6.
#31 시원한 맥주한 잔 마시고싶다. ​ 정말 짜증대로 나는 날.. 2018. 6. 5.
#30 병원은 정말 싫다 ​ 엄마가 오른 무릎 인대가 나가셔서 세란병원 응급실로 가셨다 입원까지 하게 됐다. 관절 전문병원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행정 처리 절차며, 의료 서비스, 시스템 이란 것들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아프면 나만 손해라는 진리를 몸소 깨닫는 중. 엄마가 어서 쾌차하셔서 퇴원하시길!! 2018. 6. 4.
#29 개와 늑대의 시간일까? ​​ 이 시각의 광화문은 능 아름답다. 2018. 6. 3.
#28 기분좋은 느낌 ​ 내가 그린 수채 일러스트 리스. 파스텔톤이 기분 좋은 설레임을 준다. 선생님께서 색감을 잘 쓴다고 칭찬해주셨다.^^ 2018. 6. 2.
#28 든든한 토마토주스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들렀다가 나오는 길에 배고파 주문한 토마토주스. 시럽을 빼고 얼음으로 갈아줬는데 시원하고 맛도 좋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쑥쑥 올라온다.🌿 2018. 6. 1.
#27 닭갈비로 점심을! ​ 오늘 점심은 백철판 매운티즈닭갈비로! 요즘 매일 야근을 하니 든든하게 점심을 먹자고 왔는데 전에 먹었던 것보단 별로였다.😋 2018. 5. 31.
#26 맑은 하늘 ​ 점심약속 가기 위해 사무실 건물을 나왔더니 맑은 하늘이 나를 반긴다.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아까운 점심시간을 날려버렸네. 제발 정신차려~~~😋 2018. 5. 30.
#25 흐리지만 즐거운 점심 ​ 오늘 점심은 김치찌개로! 노량진 만양로 근처에 있는 백채김치찌개집. 백채는 김치의 옛말이란다!^^ 맛나게 먹었다~~ 2018.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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