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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211

#06 만보걷기 도전!! ​ 저녁약속으로 차를 안갖고 나온 날은 이렇게 걷는다.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행사가 있어서 다녀오는 길에 여의도공원을 지나는데, 풍광이 너무 멋있어서 한 컷! 2018. 5. 10.
#05 걷기가 그리 좋다는데. ​ 하루에 만보걷기 도전. 오늘은 저녁먹고 오십분 정도 걸으니 이 정도. 최대한 부지런히 걸어보자. 2018. 5. 9.
#04 2년에 한 번씩! ​ 2년마다 오는 자동차 정기검진 서비스 받는 날이다. 성산자동차검사소에 9시대 예약을 해두고 30분 전에 도착해서 대기했더니 첫 번째로 검사를 받았다. 3 파트로 나눠 진행되었는데 자동차 기능진단서에 “양호”란다. 뒷 타이어가 조금 우려되었는데 다행이다. ​ 점심으로 백철판에서 매운치즈닭갈비를 먹었다. 모듬사리까지 추가해서 ‘맛있으면 0 칼로리’를 외치며!!! 모처럼 맑은 날씨가 기분을 업되게 한다. 어버이날이라고 아침에 조카들이 전화를 해줘 더 행복한 하루다.😊 2018. 5. 8.
#03 연휴 마지막 날 ​ 계속되는 집안 정리 후 마실 너무 이쁜 꽃들 보니 피로가 풀린다. 2018. 5. 7.
#2 대정리의 날 ​​​​ 어제 온 가족이 힘을 합쳐 엄마 침대를 옮겼다. 엄마도 만족스러워 하셨다. 2018. 5. 6.
#01 또 다시! ​​​ 오늘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모두 아버지께 다녀왔다. 카네이션을 안에다가 넣어드리고 싶어서 봉안당 오픈을 해서 새단장을 엄마께서 해드렸다. 아버지도 좋아하셨길! 반구정에 가서 예전에 노무현대통령과 함께 갔던 ‘임진강나루’에서 점심을 먹었다. 옛날 생각도 나고 푸짐하게 식사를 했다. 집에 와서 엄마의 숙원사업(?)인 침대를 옮기느라 온 가족이 다 합심해서 해결했다!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어버이날 선물이지 싶어 뿌듯했다!^^ 남은 연휴도 이제 건강한 삶을 살아보자! 2018. 5. 5.
#06 하루에 두 개의 하늘 ​ 이렇게 맑은 하늘에서 금새 후두두둑! 천둥소리와 함께 우박이 떨어진다. 오늘 하루에 여러 날씨가 오락가락. 참 재미있는 하루다. 2018. 5. 3.
#05 흐린 날의 오후 ​ 교보문고 핫트랙에서 구매한 캘리그라피 펜슬로 써봤다. 이렇게 가끔씩 머리가 복닥복닥할 때 연습해보면 맑아지는 느낌도 들겠다. 오늘도 날씨 탓인가 머리가 멍하네! 2018. 5. 2.
#04 헤어샵에서 기분전환! ​​ 계획상으론 5월 6일 일요일에 헤어 염색과 커트를 할 생각이었다. 평소보다 두드러지게 보이는 흰머리와 거칠어진 머리결로 인해 오늘 “꼭” 가야겠다는 감정이 스물스물 올라왔다. 아침 운동을 다녀오고 점심을 먹기 전 전화로 한 시까지 미용실로 가기로 예약을 했다. Anan 조상훈 원장에게 헤어 스타일을 맡긴지 벌써 15회째다. 2016년 여름 즈음인가 집 근처에 한적하고 느낌좋은 헤어샵이 생겼다. 산책을 하면서 가봐야지 하고 마음먹다가 드디어 16년 9월 10일에 첫 방문을 했다. 오늘은 정말 사람이 많았는데 그 때만해도 조상훈 원장과 어시스턴트 한 명뿐이었다. 지금은 입구 데스크에 놓인 명함집만 봐도 디자이너만 4분이나 되는 듯하다. 오늘은 브라운 계열로 염색하고 트리트먼트까지 하고 컷트를 했다. 미.. 2018.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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