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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211

#41 몸의 디톡스가 절실히 필요하다! ​ 예전에는, 젊었을 때는, 이렇게 표현을 하면 좀 올드한 느낌일까?! 저녁에 술을 많이 마셔도 해독 능력이 뛰어나다 여겼었다. 늦은 시간 야식을 아주 많이 먹는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 입맛이 없다던가 손발이 띵띵 붓는 느낌도 지금처럼 심하지는 않았다. 확실히 저녁에 무리를 하면 이제는 그 다음 날 아침에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제발 저녁에는 소식하고, 음주도 적당히 하자! 어제는 맥주 한 잔으로 잘 버텨서 그나마 오늘 이 정도일 듯하다. 디톡스 필요해!! 2018. 6. 15.
#40 마니투와 함께 ​ 오늘 오전에 강북삼성병원 재할의학과 진료 예약이 있는 날이다. 지난주에 다치신 오른 무릎 진단 MRI CD 영상을 갖고 진료를 받으셨는데 다행이 크게 무리다 되지는 않았다셔서 안도했다.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데 세란병원은 뭐냐??!! 윗집 공사로 쿵광쿵광 시끄러워 마니투와 함께 병원을 다녀왔다. 2018. 6. 14.
#39 종일 집에서 뒹굴. ​ 어제 회식에서 무리를 했나보다. 상황버섯물로 숙취를 달랬다. 그래도 종일 해롱해롱! 2018. 6. 13.
#38 역사적인 날 ​ 2018. 6. 12. 역사적으로 길이길이 남을 순간이다. 70년만에 북미 정상이 손을 잡았다. 평화의 시작. 울컥 떨린다! 2018. 6. 12.
#37 비온다 일기예보가 맞네! 여름을 재촉하는 비인데 마치 봄비같은 느낌이 든다. ​ 비오는 오후에 경영평가 현장실사 준비로 여유가 없다. 내일까지 최선을! 그래도 보고서가 잘나왔다고 하니 너무 기쁘다.😆 2018. 6. 11.
#36 편안한 휴일 하루 ​ 마니투와 함께 경희궁 뒷 산 산책. 흐린 날씨지만 편안한 하루의 시작. ​​ 오후엔 수채 일러스트 마무리. 잘 되고 있는거겠지?!^^ 2018. 6. 10.
#35 오늘 수업 ​ 오늘은 어떤 그림을 그릴까?^^ 기분좋은 설레임! 2018. 6. 9.
#34 사전투표 완료 ​​ 생각보다 많았던 사전투표 현장. 노량진인근이라서인지 20대가 많이 보이는 것 신기했다. 넘. 당연한 모습인데! 2018. 6. 8.
#33 저녁 산책 ​ 경희궁 뒷산에 이쁜 꽃밭.,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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