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전하고 수채화 수업에 갔지만 6천보 걷기 도전에 성공했다.
아침에 피트니스센터에서 러닝머신으로 35분을 걸었으니 만보는 거뜬하게 걸었을 것이다.
저녁에 교보문고 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공동현관문 엘리베이터 앞에서 3층 강아지에게 오른쪽 정강이를 물렸다.😂 다행이도 상처가 나지는 않고 혈관이 부딪혀서 터졌는지 멍이 금새 올라왔다. 그나마 다행이다.
3층 언니는 너무 미안해하면 집에까지 올라왔더라. 우리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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