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211 #86 작열하는 태양 까뮈의 이방인 첫 대목이 생각나는 오늘. 뜨겁다. 2018. 7. 30. #85 아버지께다녀오기 하늘은 맑고 깨끗한데 너무 덥다.. 아침 일찍 엄마와 마니투와 함께 아버지께 다녀왔다. 이제 곧 일주기가 되어간다. 시간이 참 빠르다. 일상은 그냥 돌아가고.. 2018. 7. 29. #84 몸보신하자! 초복, 중복에도 못먹은 삼계탕! 매일매일이 복날 같이 더우니 오늘이라도 몸보신하고, 건강하게 여름나자!! 2018. 7. 28. #83 중복 금용문에서 저녁먹고 커피 한 잔 마시러 들어왔는데 그냥 수다만!! 2018. 7. 27. #82 다이어트 시작인가? 데이비드 다이어트 코칭! 결국 나의 몫! 2018. 7. 27. #81 얼른 나아! 마니투 조직검사와 치아 발치로 병원다녀왔다. 2018. 7. 25. #80 어지럼증 왜 갑자기 배멀미하는 기분이 들지. 내과에 일단 가봐야겠다.. 수액 두시간 맞고 피검사했다! 2018. 7. 24. #79 나만의 런치 점심시간 몽소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로 여유로운 시간! 2018. 7. 24. #78 기분좋은 컬러들 여름엔 역시 패디큐어! 샌들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컬러들. 기분 참 좋다!! 2018. 7. 22. 이전 1 ··· 5 6 7 8 9 10 11 ···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