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그리기와 함께한 마지막 날.
장마도 시작되고 뭔가 유쾌하지 않은 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선의로 한 행동에 대한 보상(?)은 바라지도 않지만 제대로 이해해줬음 하는 일들도 생긴다.
시간이 그렇게 2018년도 하반기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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