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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시간을 담다252

#44 종일 머리가 띵하다 ​ 완전 무더운 여름 날씨. 좋은 시절은 다 갔는가?! 2018. 6. 18.
#43 Birthday party for 조카 ​ 너무 이쁜 사랑하는 조카 17번째 생일!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행복한 아이되길!! 2018. 6. 17.
#42 도전 성공 ​ 오늘은 운전하고 수채화 수업에 갔지만 6천보 걷기 도전에 성공했다. 아침에 피트니스센터에서 러닝머신으로 35분을 걸었으니 만보는 거뜬하게 걸었을 것이다. 저녁에 교보문고 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공동현관문 엘리베이터 앞에서 3층 강아지에게 오른쪽 정강이를 물렸다.😂 다행이도 상처가 나지는 않고 혈관이 부딪혀서 터졌는지 멍이 금새 올라왔다. 그나마 다행이다. 3층 언니는 너무 미안해하면 집에까지 올라왔더라. 우리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 2018. 6. 16.
#41 몸의 디톡스가 절실히 필요하다! ​ 예전에는, 젊었을 때는, 이렇게 표현을 하면 좀 올드한 느낌일까?! 저녁에 술을 많이 마셔도 해독 능력이 뛰어나다 여겼었다. 늦은 시간 야식을 아주 많이 먹는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 입맛이 없다던가 손발이 띵띵 붓는 느낌도 지금처럼 심하지는 않았다. 확실히 저녁에 무리를 하면 이제는 그 다음 날 아침에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제발 저녁에는 소식하고, 음주도 적당히 하자! 어제는 맥주 한 잔으로 잘 버텨서 그나마 오늘 이 정도일 듯하다. 디톡스 필요해!! 2018. 6. 15.
#40 마니투와 함께 ​ 오늘 오전에 강북삼성병원 재할의학과 진료 예약이 있는 날이다. 지난주에 다치신 오른 무릎 진단 MRI CD 영상을 갖고 진료를 받으셨는데 다행이 크게 무리다 되지는 않았다셔서 안도했다.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데 세란병원은 뭐냐??!! 윗집 공사로 쿵광쿵광 시끄러워 마니투와 함께 병원을 다녀왔다. 2018. 6. 14.
#39 종일 집에서 뒹굴. ​ 어제 회식에서 무리를 했나보다. 상황버섯물로 숙취를 달랬다. 그래도 종일 해롱해롱! 2018. 6. 13.
#38 역사적인 날 ​ 2018. 6. 12. 역사적으로 길이길이 남을 순간이다. 70년만에 북미 정상이 손을 잡았다. 평화의 시작. 울컥 떨린다! 2018. 6. 12.
#37 비온다 일기예보가 맞네! 여름을 재촉하는 비인데 마치 봄비같은 느낌이 든다. ​ 비오는 오후에 경영평가 현장실사 준비로 여유가 없다. 내일까지 최선을! 그래도 보고서가 잘나왔다고 하니 너무 기쁘다.😆 2018. 6. 11.
#36 편안한 휴일 하루 ​ 마니투와 함께 경희궁 뒷 산 산책. 흐린 날씨지만 편안한 하루의 시작. ​​ 오후엔 수채 일러스트 마무리. 잘 되고 있는거겠지?!^^ 2018.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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