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252 #27 닭갈비로 점심을! 오늘 점심은 백철판 매운티즈닭갈비로! 요즘 매일 야근을 하니 든든하게 점심을 먹자고 왔는데 전에 먹었던 것보단 별로였다.😋 2018. 5. 31. #26 맑은 하늘 점심약속 가기 위해 사무실 건물을 나왔더니 맑은 하늘이 나를 반긴다.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아까운 점심시간을 날려버렸네. 제발 정신차려~~~😋 2018. 5. 30. #25 흐리지만 즐거운 점심 오늘 점심은 김치찌개로! 노량진 만양로 근처에 있는 백채김치찌개집. 백채는 김치의 옛말이란다!^^ 맛나게 먹었다~~ 2018. 5. 29. #24 점심 회식 주말 내내 ‘서울 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8’ 행사에 참석하느라 고생했다고. ‘2017년도 경영평가실적보고서’ 제대로 써보자고. 점심에 소금구이와 제주오겹살로 포식했다. 바람은 선선하고 햇볕은 따갑고 습기는 없어서 마치 샌디에고 어느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노량진 제주흑돈집 2018. 5. 28. #23 청계천 걷기 서울 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8 마지막 날. 직원들 모두 마무리를 위해서 나와 함께 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오늘도 동대문 오간수교부터 광화문까지 걸었다. 걷기에 편한 신발이 아니라 걷기가 쉽지 않았다. 중간 즈음 잠깐 벤치에 앉아 쉬니 다소 피로가 풀리는 느낌도 들었다. 광화문 쪽에 쇠백로인지, 왜가리인지로 보이는 멋진 새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오늘도 이렇게 멋진 하루가 간다. 2018. 5. 27. #22 열정적인 모습 이창우 동작구청장 후보의 개소식에 다녀왔다. 많은 사람들이 축하를 와서 자리에 발디딜 틈이 없었다. 땀을 흘리며 열심히 뛰는 모습 멋있다. 좋은 결과 있기를! 2018. 5. 26. #21 오늘도 긴 줄이 보이네~ 11시 입장 전. 벌써 많은 사람들이 왔구나. 오늘도 화이팅하자!!!🌿 2018. 5. 25. #20 쉑쉑버거 맛보다. 그 말로만 듣던 쉑쉑(Shake Shake) 버거를 먹었다. 강남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동대문 두타 안에 매장이 있었다.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다행이 쉽게 주문하고 먹을 수 있었다. 맛! 잘 모르겠다. 신선도! 비주얼에서 그건 보장되는 듯. 비용대비 그렇게까진 잘 모르겠다. 아마도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맛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지도.😁 2018. 5. 24. #19 봉하에 다녀왔다. 벌써 9주기 추도식. 편안한 분위기에서 잘 다녀왔다. 2018. 5. 2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