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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시간을 담다252

#71 한여름 낮의 산책 ​ 점심먹고 엄마와 텔레비전을 보다가 불현듯 나왔다. 엄청 더운 날이지만 더위와 강한 볕에 흘러 내리는 땀이 전혀 기분나쁘지 않다. 종종 걷자! 2018. 7. 15.
#70 그래도 잘했다! ​ 나를 그리다. 잘 그리지 못해서 주눅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배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 이만큼 잘했다! 2018. 7. 14.
#69 기분좋은 설레임 ​ 5년 뒤에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대답을 찾으러 떠나다. 2018. 7. 14.
#68 병원은 올 곳이 못된다. ​ 목과 어깨가 불편해 통증의학과에 왔다. 엑스레이 4장 찍고, 5, 6번 경추디스크 소견. 물리치료 받고 왔다. 스트레칭 열김히 하자! 2018. 7. 12.
#67 For healthy life ​ 목디스크인가? 잠을 잘 못자서 그런간가? 목이 너무 불편해😥 2018. 7. 11.
#66 스벅과 함께 ​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다! 비전과 미션과 가치가 명확한 삶을 만들어야 할텐데!! 2018. 7. 10.
#65 비오는 오후 ​ ‘It’s real time’ 스터디공간에서 점심시간을 보냈다. 비오는 날이기 때문인지, 읽고 있는 라는 책 때문인지, 배경음악 때문인지 센티멘탈해지네.. 2018. 7. 9.
#64 기분전환 페디큐어 받다! 컬러 선택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후회가 살짝. 2주 동안 잘 참자! 2018. 7. 8.
#63 바람좋은 날 ​ 아침에 마니투와 함께 산책하러 나왔는데 바람과 햇볕이 너무 좋았다. 얼마만의 행복한 기분인지, 신나하는 마니투도 너무 기뻐하는구나. 여름도 이렇게 쾌청했음 좋을텐데.. 2018.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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