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252 #80 어지럼증 왜 갑자기 배멀미하는 기분이 들지. 내과에 일단 가봐야겠다.. 수액 두시간 맞고 피검사했다! 2018. 7. 24. #79 나만의 런치 점심시간 몽소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로 여유로운 시간! 2018. 7. 24. #78 기분좋은 컬러들 여름엔 역시 패디큐어! 샌들 밖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컬러들. 기분 참 좋다!! 2018. 7. 22. #77 마음을 바꿔야! 기분좋은 날인데 우울하네. 2018. 7. 21. #76 인왕산 자락길 산보 저녁먹고 무거운 몸 이끌고 야간 산보. 노력하자! 2018. 7. 20. #75 오 설록! 인사동 쌈지길 답사 나왔다가 시원한 오설록의 한라봉그린티 슬러시! 속이 다 시원하네~~ 2018. 7. 19. #74 시절이 바뀌다 지금 나의 소명은? 2018. 7. 18. #73 덥다 커뮤니케이션 데이! 2018. 7. 17. #72 이런 멋진 여성이 되고 싶다. 자연스러운 나이듦.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2018. 7. 1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