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252 #89 편안하시죠? 다시 돌아온 일 년. 벌써 6년이다. 무척 뜨거운 날, 가만히 서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주르륵. 그래도 잘 다녀왔다. 2018. 8. 2. #88 새로운 시작 원서접수 완료! 즐겁게 달려보자!! 2018. 8. 1. #87 7월의 마지막날 새로운 꿈을 펼치는 친구와 저녁 축하자리. 멋지게 비상하길!! 2018. 7. 31. #86 작열하는 태양 까뮈의 이방인 첫 대목이 생각나는 오늘. 뜨겁다. 2018. 7. 30. #85 아버지께다녀오기 하늘은 맑고 깨끗한데 너무 덥다.. 아침 일찍 엄마와 마니투와 함께 아버지께 다녀왔다. 이제 곧 일주기가 되어간다. 시간이 참 빠르다. 일상은 그냥 돌아가고.. 2018. 7. 29. #84 몸보신하자! 초복, 중복에도 못먹은 삼계탕! 매일매일이 복날 같이 더우니 오늘이라도 몸보신하고, 건강하게 여름나자!! 2018. 7. 28. #83 중복 금용문에서 저녁먹고 커피 한 잔 마시러 들어왔는데 그냥 수다만!! 2018. 7. 27. #82 다이어트 시작인가? 데이비드 다이어트 코칭! 결국 나의 몫! 2018. 7. 27. #81 얼른 나아! 마니투 조직검사와 치아 발치로 병원다녀왔다. 2018. 7. 2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