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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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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For healthy life ​ #무술년 #건강관리프로젝트 #365days 2018. 2. 20.
Q011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무엇인가요? 평상시 옷을 살 때, 물건을 고를 때, 선호하는 색이 있나요?나란 사람은, 색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색일까요?그 색이 나에게 말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A : 컬러는 하나 하나가 다 예쁘다. 이쁘지 않은 컬러가 없다. 출처 : https://css-tricks.com/nerds-guide-color-web/ 어렸을 때는 밝은 색 컬러를 선호했다. 빨강, 파랑, 초록, 노란색 등 좀 강한 밝은 컬러의 옷을 주로 입었다면, 몸에 살집이 생기면서 블랙과 그레이, 네이비의 어두운 컬러로 이동을 했다. 언제부턴가 옷장 안이 어두컴컴한 느낌이 들었다.요즘은 화이트, 베이지, 브라운과 같은 컬러의 옷이 눈에 들어온다.딱 하나의 컬러를 고르라면, 핑크일 듯 싶다. 괜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은 설레임이 있다./2018. .. 2018. 2. 19.
#003 For healthy life 오늘은 많이 걷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점심을 먹기 위해 사무실 밖을 벗어날 수 있어서 그나마 선전했구나.#무술년 #건강관리프로젝트 #365days 2018. 2. 19.
1월의 노트 1. 현재의 나(Here & Now)Work and life balance를 실천하려고 했는데, 새로운 해가 시작되니 사업에 몰두하게 되었다. 일자리 나눔을 통해서 신규 채용한 어르신들이 잘 적응하고 계신지, 사업장의 만족도는 떨어지지 않는지 등 대부분이 일에 대한 삶을 살고 있다.‘Project 2018’을 시작하고 책을 낸다는 프로젝트에 대해선 끊임없이 고민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는 것은 다행이라면 다행!지독했던 감기는 아직 언제 다시 자리잡을까 내 빈틈을 노리고 있지만, 감기도 끝물이라 건강 상태도 호전 중이다.2. PROJECT 관련 행동할 것에 대한 자기평가매일 매일 계획했던 것들을 실행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이 번 달에는 과 책 두 권을 읽을 수 있었다. 지금은 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 2018. 2. 19.
Q010 오늘, 어떤 음식을 먹으면 행복할 것 같나요? 생각만해도 힘이 나는 음식이 있나요?그 음식을 떠올리며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도 함께 적어보세요. A: 갓 내린 커피. 조금 달달한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는 바닐라 라떼가 좋지만, 평상시에는 카페 라떼를 좋아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시는 나를 본다. 건강을 신경쓰는건가?^^/2018. 2. 18(일) 2018. 2. 18.
#002 For healthy life ​#무술년 #건강관리프로젝트 #시작하다 #002 2018. 2. 18.
Q009 듣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최근에 들은, 기분이 참 좋았던 말은 무엇인가요?'너 오늘 좀 괜찮다.', '너랑 있으면 정말 좋아.'처럼 가볍게 지나간 말이었을지도 몰라요.그 말들을 떠올려보세요. 그 말을 들었을 때 마음도 함께 떠올려 보세요. A : 늘 실천력이나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시작과 끝을 연결해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죠. 얼마전, 시니어 관련 팟캐스트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정은이 이런 이야기를 해줬어요."일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추진력은 정말 존경스러워요."라고. 정말 뿌듯했어요. 평소 제가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인데 그렇게 칭찬을 받으니까요.^^/2018. 2. 18 잠시 눈을 감고 자신에게 그 말을 들려주세요."짧지만 참 좋은 말 한마디, 나에게 해보세요." 생각한 것을 실행하고 추진.. 2018. 2. 18.
#18-09 [경영전략/혁신]<숲에서 경영을 가꾸다> 공감경영이 답이다. 한 조직의 장을 맡는다는 것은 큰 책임과 함께 그 조직의 운명이 달려있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이면서 '국립생태원'의 초대 원장을 지낸 최재천 교수의 새 책이다. 살다보면 나처럼 뒤늦게 졸지에 기관의 운영을 책임지는 상황에 처해지는 이들이 있을 것이라는 현실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들의 황당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쑥스럽지만 책을 쓰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지금 조직의 초대 이사를 맡게 되면서 경영이라는 것을 처음 해보게 되었다. 배워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매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잘하고 있는 것인지? 우리가 가는 길이 최선인지에 대한 고민들이 많다. 임기를 8개월 남짓 남겨 놓은 시점이 되니 더 최재천 교수의 글들이 가슴에 와 닿았다.경영은 "공영(.. 2018. 2. 18.
#001 For healthy life! ​ ​#무술년 #건강관리프로젝트 #시작하다 #001 2018.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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