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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전체 글981

#010 For healthy life 오늘은 스트레칭과 하체운동 중심으로!점심약속을 외부에서 하는 덕에 걷기도 5천보는 넘었다.화이팅!! 2018. 3. 12.
#18-10 [영어일반]<파란만장 중년의 4개 외국어 도전기> 서있는 것을 두려워하라! 60세가 넘은 중년의 어른이 일어를 비롯,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까지 배우는 것을 도전하고 각 언어능력평가 시험까지 합격하는 여정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김원곤 서울대 의대 흉부외과 교수로 의학서적을 비롯한 중년의 몸만들기 프로젝트 관련 책들 저술 작업을 많이 했던 분이다. 머리도 좋고, 끊임없이 현역에서 공부를 해오던 분이기에 언어를 습득하기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하지만, 결국 그 언어들을 막연하게 배워야지 하면서 공부를 하다 말다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다. 시작은 '가볍게' 시작을 하긴 했지만 10년을 꾸준하게 언어를 배웠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나도 2017년 목표로 중국어 배우기에 도전했다가 2달 정도 공부하다 말았다. "느린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서 있는 것을 두려워하라!"는.. 2018. 3. 11.
#009 마니투와 산책 주말엔 어김없이 과식을 하게 된다.어제, 오늘 종일 많이 먹고나서는 마니투와 산책을 다녀왔다.약간의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하여.제발 이러지말자.. ㅠ 2018. 3. 11.
'손바닥 자서전 쓰기' 강의로 꿈을 이뤄보자! 올 해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는 '책내기'다.지금 하고 있는 업무의 연장선에서 그동안 내가 했던 일들에 대한 기록과 정리를 하고 싶은 마음에 잡은 목표다. 목표는 이렇게 크게 잡았는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난감했다. 연초에 좀 도움이 될까 싶어 유시민 작가의 글쓰기 책과 백승권 강사의 글쓰기 책을 읽기도 했다.백승권, 강진님의 수업을 노무현 시민학교에서 오픈을 했다. 고민을 좀 많이 했지만, 한 달 안에 임팩트있게 끝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이 수업을 들으면 좀 글을 쓰는데 자극이 되고 나를 쓰게 끔 push를 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결국 등록을 했다. 3월 한 달은 이 수업과 함께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2018. 3. 10.
#008 운동 열심히 했는데.. 보람차게 운동을 시작. 땀도 기분좋고, 적당한 긴장감도 좋다.오늘도 운동 성공! 2018. 3. 10.
#007 오랜만의 PT 수업 드디어 PT 수업을 가졌다.그동안 PT를 끊어놓고도 끝까지 가지를 못한 전력이 있기에 돈이 아까워서 신청을 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어제 상담해준 박새별 트레이너를 믿고 해보기로 한 첫 날이다.오늘은 OT 수준의 수업이었다. 원래 이런 식으로 수업을 하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PT 수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설렁설렁 하는 것 같지만, 내 몸 컨디션을 먼저 회복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효과가 더 날 수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평소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어깨와 목에 힘이 많이 가있다. 스트레칭을 꾸준하게 해주지 않으면 등도 아프다. 여기 저기 스트레칭 같은 것을 해주면서 내 몸의 구석구석 안 좋은 곳을 집더니 허리가 많이 안좋다고. 평평한 허리 때문에 목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 2018. 2. 27.
명수대 독서실 채용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상도4동 독서실에서 근무하고 계신 어르신이 근무를 잘해주셔서 이번에 명수대 독서실에서도 함께 일하실 분을 우리 회사에 요청해주셨다. 지난 주 공개채용 공지를 동작구청 홈페이지와 회사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서 올리고 모집을 했는데, 한 분이 일 하실 곳에 8분의 어르신이 신청을 해주셨다. 오전 10시에 면접을 갖기로 했는데도 일찍 부터 오셔서 면접 준비를 하셨다. 늘 그렇지만, 어르신들은 참 부지런하시다. 낯선 분들과도 스스럼없이 말씀을 나누시는 것도 인상적이다.오늘 오신 분들은 모두 젊은 사람처럼 스펙이 대단하신 분들로 대부분 대기업이나 공직에서 정년 퇴직하신 분들이다. 오늘 합격이 되신 분은 대학교, 대학원까지 50년 이상을 동작구에 거주하신 분이기도 했다. 회사를 대표에서 독서실에 가셔서 근무를.. 2018. 2. 26.
#006 다시 운동할 마음을 갖다 지난 일 년동안 운동은 거의 하질 않았다.일년치 피트니스센터를 끊어 놓고도 두 달치 정도의 분량만 운동하러 다닌 셈이다. 재등록을 해야 할 시간은 다가오고 있지만, 더 이상 등록할 계획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작년 말에 파크펠리스 1층에 '몬스터짐'이 입점한다며 대대적인 광고를 했었다.쉴 때 마다 헬스장을 둘러보기 위해서 갔는데, 트레이너 들이 교육을 받는 분위기고 정작 운동을 하는 사람은 보기가 어려웠다. 더구나 주말엔 오픈을 하지 않았다. 오늘 저녁을 먹고 동네 마실을 갈 생각으로 나왔다가 몬스터짐으로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갔다. 상담을 받고, 트레이너 소개도 받았다.OT 개념의 PT를 2회 해준다고 한다. 1회에 7만원인데, OT의 경우 5만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을 한다고 했다. 일단 2회 등록을 .. 2018. 2. 26.
#005 For healthy life ​ ​#무술년 #건강관리프로젝트 #365days 2018.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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