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어김없이 과식을 하게 된다.
어제, 오늘 종일 많이 먹고나서는 마니투와 산책을 다녀왔다.
약간의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제발 이러지말자.. ㅠ
반응형
'시간을 담다 > 바람 불어 좋은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011 오늘도 걷기! (0) | 2018.03.13 |
---|---|
#010 For healthy life (0) | 2018.03.12 |
#008 운동 열심히 했는데.. (0) | 2018.03.10 |
#007 오랜만의 PT 수업 (0) | 2018.02.27 |
#006 다시 운동할 마음을 갖다 (0) | 201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