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옷을 살 때, 물건을 고를 때, 선호하는 색이 있나요?
나란 사람은, 색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색일까요?
그 색이 나에게 말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A : 컬러는 하나 하나가 다 예쁘다. 이쁘지 않은 컬러가 없다.
출처 : https://css-tricks.com/nerds-guide-color-web/
어렸을 때는 밝은 색 컬러를 선호했다. 빨강, 파랑, 초록, 노란색 등 좀 강한 밝은 컬러의 옷을 주로 입었다면, 몸에 살집이 생기면서 블랙과 그레이, 네이비의 어두운 컬러로 이동을 했다. 언제부턴가 옷장 안이 어두컴컴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은 화이트, 베이지, 브라운과 같은 컬러의 옷이 눈에 들어온다.
딱 하나의 컬러를 고르라면, 핑크일 듯 싶다. 괜히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은 설레임이 있다.
/2018. 2. 19(월)
반응형
'열정을 채우다 > 글쓰기 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사]최인철-의미형 인간이 저력있다 (0) | 2019.03.18 |
---|---|
왜그래~ 진상씨! 남말 할 것 없구나! (0) | 2019.03.08 |
Q010 오늘, 어떤 음식을 먹으면 행복할 것 같나요? (0) | 2018.02.18 |
Q009 듣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말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0) | 2018.02.18 |
Q008 하루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는 언제인가요? (0) | 2018.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