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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전체 글981

#62 Relax ​ 영화 두 편으로 휴식. 2018. 7. 6.
#61 연태고량주 당첨! ​ 좋은 사람들과 편안한 시간을 갖다. 운좋게 연태고량주를 추가 한 명을 더 공짜로 먹는 일이 생겼다. 대박!^^ 2018. 7. 6.
#60 많이 바뀐 인사동 ​ 쌈지길 입점 제안 미팅으로 인사동엘 나갔는데 느낌이 많이 바뀌었다. 예전의 분위기가 더 좋았는데 아쉽다. 2018. 7. 4.
#59 맑은 하늘 ​​ 오늘은 모처럼 깨끗한 하늘을 보는구나! 그런데 덥다!! 2018. 7. 3.
#58 어떻게 살 것인가? ​ 어떤 삶을 살아야하지? 그저 매일을 살아갈 뿐인가? 모르겠다. 2018. 7. 2.
#57 아침부터 내리는 비 때문인지 우울하다. 엄마의 오른쪽 무릎은 여전히 차도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답답한 마음 뿐, 해결책이 없다. ​ 비오는 날 소연네와 함께 막걸리에 모듬전으로 하루를 보냈다.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다. 2018. 7. 1.
#56 벌써 6월의 마지막 ​ 능소화 그리기와 함께한 마지막 날. 장마도 시작되고 뭔가 유쾌하지 않은 날들이 지속되고 있다. 선의로 한 행동에 대한 보상(?)은 바라지도 않지만 제대로 이해해줬음 하는 일들도 생긴다. 시간이 그렇게 2018년도 하반기로 흘러간다. 2018. 7. 1.
#55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 햇볕을 차단하는 썬팅지 바깥으로 보이는 63빌딩 풍경. 썬칭지가 열기를 품어 너무 너무 더워! 썬팅지 부작용인 듯!! 2018. 6. 29.
#54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 ​ 고령사회와 일자리가 세계적으로 화두인 것을 느낄 수 있던 포럼이다. 100세 시대 어떻게 살아야할까? 나에게도 직면한 화두다. 2018.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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