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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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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하늘 참 이쁘다 ​ 저녁에 마니투와 산책하면서 올려다 본 하늘! 참 이쁘다. 2018. 6. 27.
#52 강점코칭 설명회 ​ 코칭경영원에서 실시한 강점코칭 설명회에 다녀왔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소 관심이 많이 갔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좀 실질적으로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었다. 약간 종교회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도 신선했다.^^ 2018. 6. 26.
#51 이의있습니다! ​ 2017년도 경영실적평가 보고서가 나왔다. 27일 오전까지 이의신청기간이다. 우수 평가의견도 있고 미흡한 부분도 있는데, 평가위원의 의견에 이의가 있는 부분들이 참 많다.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들이 와서 심사해주었음 하는 소망이 있다!! 2018. 6. 25.
#50 오존주의보 발령 ​ 무지하게 덥다. 그나마 습한 기운이 덜해서 다행이다. 아침엔 마니투랑 산책하고 오후엔 엄마랑 장보다. 2018. 6. 24.
#49 오늘 수업 ​ 벌써 4번째 수업. 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시간은 빠르구나. 2018. 6. 23.
#48 월드컵 분위기가 너무 안나네 ​ We, the Reds. 준비는 되었는데, 흥이 안나~~ 승리가 다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즐길 수 있기를!! 2018. 6. 22.
#47 건너 뛸 뻔 ​ 정말 피곤하고 바보같은 하루 ㅠ 2018. 6. 21.
2018 일터혁신 파트너스 워크숍 ​​ 중소기업중앙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숍에 직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온 종일 프로그램이라 미숙님께 사무실 일을 부탁하고 나오니 느낌이 새롭다. ​ 직원들도 모처럼 업무에 벗어나니 수업이지만 즐거워 하는 것 같아 보여 흐뭇했다. 오늘은 조직문화와 소통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다. 크건 작건 조직문화와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 사업의 경쟁력이 이젠 조직문화에 있겠다는 말에 공감이 갔다. 우리의 조직문화는 무엇일까? 어떻세 소통하고 있는 것일까? 잘하고 있는걸까? 오늘 워크숍이 필요한 일이 되길.. 2018. 6. 20.
#46 정말 피곤한 하루 ​ 오늘도 저녁약속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왔다. 분위기는 좋은데 몸이 피곤하니 전혀 즐길 맘이 안 생긴다. 2018.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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