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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전체 글981

#28 기분좋은 느낌 ​ 내가 그린 수채 일러스트 리스. 파스텔톤이 기분 좋은 설레임을 준다. 선생님께서 색감을 잘 쓴다고 칭찬해주셨다.^^ 2018. 6. 2.
#28 든든한 토마토주스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들렀다가 나오는 길에 배고파 주문한 토마토주스. 시럽을 빼고 얼음으로 갈아줬는데 시원하고 맛도 좋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쑥쑥 올라온다.🌿 2018. 6. 1.
#27 닭갈비로 점심을! ​ 오늘 점심은 백철판 매운티즈닭갈비로! 요즘 매일 야근을 하니 든든하게 점심을 먹자고 왔는데 전에 먹었던 것보단 별로였다.😋 2018. 5. 31.
[언론보도]창간기획-구청에서 만든 실버 '골드잡' 재취업⑤ 동작구 어르신행복주식회사 박은하 대표 인터뷰 "임금 보장하고 노인이 잘 할 수 있는 사업 해야"65세 이상 노인인구가 700만명을 향하고 있다. 더이상 일자리 문제는 청년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시니어도 일자리 없이는 안락한 노후를 꿈꾸기 힘든 시대다. 비즈니스워치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의 현재 모습과 시니어 잡(Job)에 대한 해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편집자]이상원 기자, lsw@bizwatch.co.kr2018.05.31(목) 10:33 최저임금 인상을 이유로 일자리에서 쫓겨나는 노인들이 적지 않다. 아파트 경비나 청소용역 등 주로 노년층이 재취업 일자리로 삼고 있는 직종에서 이런 일이 빈번하다. 하지만 최저임금보다 더 높은 임금을 보장해주면서도 오히려 노인 채용을 .. 2018. 5. 31.
#26 맑은 하늘 ​ 점심약속 가기 위해 사무실 건물을 나왔더니 맑은 하늘이 나를 반긴다.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아까운 점심시간을 날려버렸네. 제발 정신차려~~~😋 2018. 5. 30.
동작구보건소와 업무협약식 ​​ 오늘(5/30) 동작구보건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동작구정싴건강보건센터에서 심리 상담도 받고 자살예방활성화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노인들의 자살률은 점점 높아지니 정부나 사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해피시니어 분들에게도 적극 홍보하고 이용 권장을 해야겠다. 2018. 5. 30.
#25 흐리지만 즐거운 점심 ​ 오늘 점심은 김치찌개로! 노량진 만양로 근처에 있는 백채김치찌개집. 백채는 김치의 옛말이란다!^^ 맛나게 먹었다~~ 2018. 5. 29.
#24 점심 회식 ​ 주말 내내 ‘서울 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8’ 행사에 참석하느라 고생했다고. ‘2017년도 경영평가실적보고서’ 제대로 써보자고. 점심에 소금구이와 제주오겹살로 포식했다. 바람은 선선하고 햇볕은 따갑고 습기는 없어서 마치 샌디에고 어느 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노량진 제주흑돈집 2018. 5. 28.
#23 청계천 걷기 ​​ 서울 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8 마지막 날. 직원들 모두 마무리를 위해서 나와 함께 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오늘도 동대문 오간수교부터 광화문까지 걸었다. ​ 걷기에 편한 신발이 아니라 걷기가 쉽지 않았다. 중간 즈음 잠깐 벤치에 앉아 쉬니 다소 피로가 풀리는 느낌도 들었다. 광화문 쪽에 쇠백로인지, 왜가리인지로 보이는 멋진 새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오늘도 이렇게 멋진 하루가 간다. 2018.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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