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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 디자인 아티스트의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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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비온다 일기예보가 맞네! 여름을 재촉하는 비인데 마치 봄비같은 느낌이 든다. ​ 비오는 오후에 경영평가 현장실사 준비로 여유가 없다. 내일까지 최선을! 그래도 보고서가 잘나왔다고 하니 너무 기쁘다.😆 2018. 6. 11.
#36 편안한 휴일 하루 ​ 마니투와 함께 경희궁 뒷 산 산책. 흐린 날씨지만 편안한 하루의 시작. ​​ 오후엔 수채 일러스트 마무리. 잘 되고 있는거겠지?!^^ 2018. 6. 10.
#35 오늘 수업 ​ 오늘은 어떤 그림을 그릴까?^^ 기분좋은 설레임! 2018. 6. 9.
#34 사전투표 완료 ​​ 생각보다 많았던 사전투표 현장. 노량진인근이라서인지 20대가 많이 보이는 것 신기했다. 넘. 당연한 모습인데! 2018. 6. 8.
#33 저녁 산책 ​ 경희궁 뒷산에 이쁜 꽃밭., 2018. 6. 7.
#32 이름모를 꽃 ​ 어제 결국 맥주 한 캔으로 시작해 와인 두 잔까지. 폭풍 안주 먹방으로 망가졌다.😖 오늘 종일 속 달래며 수채 일러 연습. 물감 컬러가 너무 안 예뻐 맛이 안난다. 내 실력이 부족한 건 두 말하면 잔소리. 2018. 6. 6.
#31 시원한 맥주한 잔 마시고싶다. ​ 정말 짜증대로 나는 날.. 2018. 6. 5.
#30 병원은 정말 싫다 ​ 엄마가 오른 무릎 인대가 나가셔서 세란병원 응급실로 가셨다 입원까지 하게 됐다. 관절 전문병원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행정 처리 절차며, 의료 서비스, 시스템 이란 것들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아프면 나만 손해라는 진리를 몸소 깨닫는 중. 엄마가 어서 쾌차하셔서 퇴원하시길!! 2018. 6. 4.
#29 개와 늑대의 시간일까? ​​ 이 시각의 광화문은 능 아름답다. 201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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