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만에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대로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
포기하는게 더 안좋다!^^
오늘은 아침 일찍 마니투랑 산책하며 이영자가 소개한 ‘이드부야’에서 서리태 콩물 900ml 2병, 500ml 2병을 사왔다.
엄마가 캄보디아로 이모네랑 여행을 떠나서 혼자 있으니 심심하다. 엄마가 오래오래 건강하셨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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