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자인제노 김미영 부관장님의 기획으로 탄생한 '현대미술 살롱'.
8주간의 시간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알찬 수업이었다.
그렇다고 현대미술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말 그대로 수박 겉핧기 정도는 했나 싶다.
결국 복습을 해야 그동안의 유익했던 시간들이 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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