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 있는 풍경280 커넥션 살롱 토크 어떻게 여기를 알게 됐을까? 어느 단체(예술경영문화센터)의 뉴스레터에 달려온 소모임이다. 커넥션 살롱 토크 Connection Salon Talk'커넥션사업 참가자들이 들려주는 국제교류 이야기‘ '국제교류'라는 단어에 눈길이 끌렸고, '커넥션 살롱 토크'라는 네이밍 혹은 브랜드에 맘이 갔다.처음에는 우리 재단에도 언젠가는 국제교류, 국제협력 같은 분야에도 발을 뻗쳐나가야 할 것이다. 봉하에서 서울재단으로 오고 싶었던, 서울재단에서 하고 싶었던 분야가 국제교류협력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은 국내일도 산적해 있는 상황이라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아마도 내 눈을 끌었을 것이다. 뉴스레터에서 보고 클릭을 하고 들어가 신청하기를 마쳤다. 한 2주 전에 신청을 해놓은 상황이라 요즘 봉하음악회로 바쁜 일.. 2014. 12. 25. 이전 1 ··· 29 30 31 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