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을 정리하고 2022년도를 맞이하며.
한 모임이 연말 송년회에서 '만원의 행복'이라는 이벤트가 있었다. 마니또에게 만원 한도에서 선물을 한다면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불현듯 떠오른, '자문자답 다이어리'다. 몇 년 전에도 구매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 버전은 홍성향 코치의 고민이 더 깊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 나의 성찰 포인트는 점점 성장하면서 진화해 가시는 많은 분들의 삶을 보며 나는 과연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나는 진화하고 있는가? 자문하게 되었다. 그렇지 못하다는 답변과 함께. 그리고 나도 진화하고 싶다는 욕구도. 아쉬움과 기대로 인한 설렘이 공존하는 감정을 느껴본다. 어떤 행동을 하면 진화하게 될지, 그 첫걸음을 이 자문자답으로 2021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2년을 디자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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