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반차를 쓰고, 세라워크에 다녀왔다.
출근시간에 맞춰 나오다 보니 오픈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커피도 마시고, 생각도 하고, 주변 길도 둘러봤다.
다만, 너무 더워서 돌아다니고 싶은 욕구가 안 올라왔다.
덥지만 자기 위치에서 묵묵하게 할 일을 하고 있는 이름 모를 화분들이 너무 이뻐서 찰칵!
더위에 어여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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