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각나는 두루찌개 삼대집.
노량진 새 건물에 다시 자리잡았다.
맛있는 집이 이전을 하면 왠지 그 맛이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예외인 듯!
양도 많고, 계란말이 곁들이면 점심 한 상으로 거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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