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액티브 코치 로고 작업을 시작했다.
작업 마무리가 거의 다 되어 간다. 이번 주는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직히 기대치에는 못미쳐서 실망감이 든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작업을 했다.
드디어 크리액티브 코치로서 한 걸음 내딛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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