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지나고 도착할 듯 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 도착 애플워치!
꽤 오랜 시간 고민과 고민을 거듭한 후에야 드디어 내 왼쪽 손목에 안착을 했다.
아이폰 유저였다가 코칭을 하면서 녹취록 작성으로 인해 삼성 갤럭시로 갈아타면서 더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다. 삼성워치를 사야 하나? 근데 넘 모양이 안예쁘다.
결국,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아이폰이 6S 제품이라 다행이 애플와치를 연결할 수 있었다.
부지런히 세팅하고 미니마우스로 페이스를 채웠다.
막상 사용하고 보니 처음에 설정할 때만 필요하고, 오히려 아이폰과 삼성폰을 두 가지 다 사용할 수 있어 재밌다.
2021년 "For my healthy life!"에 동기부여가 딱 되는 선물이다.
부지런히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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