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OT로 상호 인사를 하고 우리가 함께 걸어갈 여정들에 대해 기대와 다짐을 나눴다.
아침에 일어나 모닝페이지를 쓰기 시작한다. 하루에 3페이지를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쓴다.
처음이라 당연히 잘 안써질 수 있지만 그냥 괜찮다.
절대로 내가 쓴 것을 돌아보지 말고, 쓴다.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렇지 금방 익숙해질테다.
일단 시작했다는 것이 뿌듯하고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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