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조성을 찾겠다고 2014년 겨울에 만난 <아티스트 웨이>를 다시 만난다. 홍성향 코치님의 안내에 따라 20분의 코치님들과 함께 스터디를 매주 목요일 저녁 9시부터 한시간 반 남짓한 시간에 마주한다. 이번엔 혼자가 아니라 함께 창조성을 찾는 여정이라 외롭지 않을 듯 하다.
13주의 시간을 온전하게 마주하면서 언제나 꺼내쓸 수 있는 창조적 샘물을 채우는 시간으로 가져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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