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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이전의 연구다.
학습된 낙관주의라는 개념도 생소했고, 몇 년을 서재에 꽂혀 있었어도 들쳐보지도 않았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서 새롭게 접하게 되었다.
어려운 책임에도 하루만에 정신없이 설연휴 기간 중 하루만에 읽었다.
연구 양이 방대하고, 과정 설명도 대단했다.
다음 학기에 꼭 깊이 배우고 싶다.
/2019. 0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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