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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동기가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50+센터 로비 도서관에서 책을 발견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전에는 그냥 무심코 지나쳤을 것이다.
좋은 이야기이긴 하지만 나에게는 잘 와닿지 않았다.
아마도 결혼생활을 하는 분들에게는 더 절절할지도 모르겠다.
/2019. 0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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