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하고 있는 일, 내 業에 대해 늘 고민을 한다.
무엇을 할 것인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왔다기 보다는 주어진 일을 열심히 잘 해왔다.
내 뜻대로 되는 것보단 어떤 일을 하면 다른 일이 다시 주어지는 그런 경우다.
그래서 늘 내 일에 대한 고민이 큰 것 같다.
이 책의 앞 편을 봤었는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지 못했던거겠지.
이 책 역시 그렇다.
제목은 너무 그럴 듯한데, 해답은 잘 모르겠다.
여전히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가 고민스럽다.
/2018. 6. 25 읽다.
반응형
'여백이 있는 풍경 > 지혜로운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24 [자기계발]<굿 라이프> 품격있는 삶을 살자. (0) | 2018.07.16 |
---|---|
#18-23 [경제경영]<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이런 공간을 갖고 싶다. (0) | 2018.07.16 |
#18-21 [경영전략/혁신]<퇴사준비생 도쿄>이런 통찰이 필요해! (0) | 2018.07.16 |
#18-20 [경제경영]<비전공자를 위한 경영학 수업>나에게 꼭 필요한 책 (0) | 2018.07.16 |
#18-19 [자기계발]<혼자하는 공부의 정석> 공부 전 운동은 꼭 먼저! (0) | 201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