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로만 듣던 쉑쉑(Shake Shake) 버거를 먹었다.
강남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동대문 두타 안에 매장이 있었다.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다행이 쉽게 주문하고 먹을 수 있었다.
맛! 잘 모르겠다.
신선도! 비주얼에서 그건 보장되는 듯.
비용대비 그렇게까진 잘 모르겠다.
아마도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맛에 너무 길들여져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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