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투와 아침 일찍 공원한바퀴 순례.
엄마가 밤새 잠을 못주무시고 뒤척이셨다.
곤하게 잠드신 모습에 깨실까 살짝 마니투랑 산책을 다녀왔다.
오늘 바 예보가 있어서 그런지 바람이 물시를 가득 머금고 있는 듯하다.
허리가 아플 때 걷기도 안좋다고 누워있는게 제일 좋다던 의사선생님 말씀이 맞나보다.
괜찮아진 것같이 마니투랑 나와 25분 가량 걸었는데도 허리가 다기 아팠다.
결국 돌아와 마니투 씻기고 찜질팩과 함께 누웠다.😀
반응형
'시간을 담다 > 바람 불어 좋은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 쉑쉑버거 맛보다. (0) | 2018.05.24 |
---|---|
#19 봉하에 다녀왔다. (0) | 2018.05.23 |
#17 맑고 푸르른.. (0) | 2018.05.21 |
#16 홈케어~ (0) | 2018.05.20 |
#15 종합건강검진은 미리미리! (0) | 2018.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