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TV 채널을 돌리다보니 패션왕을 한다.
주원이 눈에 띄어 보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만화적 설정이 강한가 했더니 기안84의 유명한 웹툰이 원작이다.
원작을 충실히 살린 것도 영화화를 제대로 한 것도 아닌 듯한 느낌.
그래도 만화적 요소를 가미한 영화를 봐서 신선했다.
/2018. 4. 21(토)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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