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차를 갖고 다니지 않으면 훨씬 많이 걷게 된다.
오랫만에 만보를 넘었네!
을지로 4가 방산시장에 어버이날 시즌상품으로 판매하기 위한 카네이션팔찌 샘플 작업을 위해 다녀왔다.
생각보다 예쁘게 작업했고, 애드커피라는 카페에서 사진촬영까지 했다.
웬만한 스튜디오보다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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