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나들이를 위해 엄마랑 동생네랑 여주홍천남한강벚꽃축제에 다녀왔다.
올 해는 정말 이쁜 벚꽃을 볼 수가 없다.
꽃 반, 초록잎 반으로 이미 풍성한 벚꽃을 볼 수가 없구나!
여주에서 유명한 능이버섯백숙집 도깨비정원에 가서야 오히려 덜 핀 벚꽃을 봤다.^^
맛난 점심과 여유로운 시간에 즐거운 하루였다.
2018. 4.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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