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 오늘에도 국립현충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봄나들이 점심을 했다.
벚꽃을 보면서 refresh 되고 싶었다.
바람은 제법 불어도 햇빛은 따갑게 느껴지지 시작했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준비해 갔는데, 예전만 못한 사이즈에 다소 분개(?)하기도!
내년 이맘때 또 올 수 있을까?^^
/2018. 4. 12 @국립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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