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에서 주관하는 미니 북콘서트 '책으로 노무현을 만나다'에 다녀왔다.
무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다.
CBS 박재홍기자와 함께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되었는데, 과묵한 편인 윤태영 작가님께서 편안하게 말씀을 하셨다.
<기록>, 대통령의 말하기>, <오래돤 생각> 등을 내리어 쓰신 윤태영 작가님의 글은 언제나 차분하고 조곤조곤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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