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엔 카네이션 꽃이 제일이다.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 같달까?
평상시에는 카네이션꽃을 부러 사지도 않고 꽃집에서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도, 어버이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난다.
카네이션, 너 브랜딩 컨셉을 정말 잘 잡았구나!!!^^
어버이날, 조카들이 들고 온 두 다발의 카네이션, 참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구나. 이렇게 소소한 행복한 일상에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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