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
오늘 점심은 두루찌개
CreActive Coach
2021. 3. 9. 18:24

가끔씩 생각나는 두루찌개 삼대집.
노량진 새 건물에 다시 자리잡았다.
맛있는 집이 이전을 하면 왠지 그 맛이 안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예외인 듯!
양도 많고, 계란말이 곁들이면 점심 한 상으로 거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