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

#89 편안하시죠?

CreActive Coach 2018. 8. 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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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일 년.
벌써 6년이다.
무척 뜨거운 날, 가만히 서 있어도 등줄기에 땀이 주르륵.
그래도 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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