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담다/바람 불어 좋은날
2017.11.01(수) 점심
CreActive Coach
2017. 11. 1. 14:13
노량진으로 사무실을 옮기니 먹을 곳은 많아졌지만 음식의 깊은 맛이 있는 곳을 찾기가 어렵다.
공시생들이 많으니 가격 저렴하고 신속하게 먹고 공부하러 가야하기 때문에 그럴까?
며칠전부터 약속이 없는 날엔 도시락을 종종 싸오는데 생각보다 참 좋다. 건강도 챙기고, 여유도 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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