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깜짝 선물을 받았네요.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추천을 받아 청년인턴 채용을 3개월간 했습니다. 채용면접 때도 영업관리 분야에서 일하기를 희망했던 친구였습니다. 본인의 희망을 하면 함께 더 일하고 싶었는데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하니 참 아쉬웠습니다.
평소 탁구를 치고, 시를 쓰는 것이 취미라고 했는데 지난 3개월의 짧은 시간을 보낸 느낌을 이렇게 멋진 시로 남겨주었네요. 감동입니다. 어디서건 잘 해낼 거란 믿음을 준 충만님, 앞으로 늘 응원합니다!
함께 즐겁게 일해줘서 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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