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치협외와 우송정보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작하는 우송인 커리어코칭에 코치로 참여를 했다.
대학생들을 코칭하면서 얼마나 그들이 자신의 삶을 진지한 태도로 살아가고 있는지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지금이 훨씬 더 경제적으로 풍족해 보이지만 그로 인해 정신적인 결핍이 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치열하게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고,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서 스스로 삶을 디자인해 경영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3명의 학생고객들과 3회의 코칭을 할 수 있어서 나 또한 코칭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한 분 한 분,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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