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문화재단 창립(발기인) 총회에 참석했다. 8월말에 이사진을 공모한다는 소식을 듣고 비상임이사직 공모에 참여했고 좋은 소식을 받았다.
평소 관심있던 분야이기도 했으니 나의 관심영역을 확장하는 측면도 있고, 대표이사로서의 경험을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으로 또 다른 도전을 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하고 있는 일, 동작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의 네트워킹을 확장하는 의미가 크다. 21세기 네트워킹은 사회적자본의 역할이 큰데 우리도 그런 측면에서 네트워킹, 협업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2020년, 나의 키워드가 도전이고 이런저런 시도들을 하고 있고 좋은 결과물들이 나오기도 한다. 올 해도 100일이 이제 안남았다고 한다. 끝까지 에너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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