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첫 진단 때는 미래지향과 행동이 윗 쪽에 있었는데 Top10안으로 내려가고 대신 절친과 발상 테마가 올라왔다. 환경이 조금 변하니 그렇게 된 듯하다.
오늘은 팀에 적용할 재능까지 배웠다. 구성원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기 보단 강점을 바라보고 그 강점들이 조직 팀안에서 어떻게 유기적, 통합적으로 작용하게 할까가 매니저, 팀장, 리더에게 주어진 과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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